요약설명: 2025년 '라이징 리더스 300'으로 80개 중견기업에 1조 원 금융 지원! 1% 금리 우대와 함께 상반기 40곳 모집.
1조 원 금융 지원, 뭐길래?
산업통상자원부와 우리은행이 손잡고 2025년에 중견기업 80곳을 ‘라이징 리더스 300’으로 선정해 총 1조 원의 우대 금융을 지원한다고 밝혔어요.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인데, 해외 진출이나 신기술 개발에 힘쓰는 기업들이 주 타깃이에요. 한 기업당 최대 300억 원 대출에 1% 금리 우대까지 준다고 하니 관심 있는 기업들은 주목하세요!
어떤 기업이 혜택 받을까?
이 프로그램은 해외 진출, 신기술 개발, 디지털 전환(DX), ESG 경영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견기업을 선정해요.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5년간 4조 원 지원이 목표인데, 지금까지 139개 기업이 1조 3천억 원을 지원받았죠. 올해는 상반기에 먼저 40곳을 뽑고, 4월 1일부터 25일까지 신청을 받으니 준비 잘해야겠어요!
금리 우대 외에도 혜택이?
1%포인트 금리 우대만 있는 게 아니에요. 선정된 기업은 회사채 발행 지원이나 글로벌 데스크 운영 같은 비금융 혜택도 받을 수 있어요. 수출 확대, 디지털 전환 컨설팅, ESG 대응까지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니, 중견기업 입장에서는 성장의 발판이 될 기회죠. 우리은행과 정부가 힘을 합친 덕분에 꽤 든든한 지원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