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에듀테크로 해외 공략加速! 대만 태국 등 7개국과 계약#비상교육 #에듀테크수출 #AIDT #대만태국 #챌린지
TechMoneyFlow2025. 4. 9. 08:24
반응형
비상교육, 에듀테크로 해외 공략加速! 대만 태국 등 7개국과 계약
#비상교육 #에듀테크수출 #AIDT #대만태국 #챌린지
목차
요약설명 | 상세설명 | 찬반의견 | 질문과 답변 | 용어설명 | 수치표
요약설명
안녕하세요! 비상교육이 에듀테크 챌린지를 대만, 태국 등 7개국에 수출하며 해외 시장을 공략해요. AIDT는 유지하며 동남아·아태 지역에 집중한답니다.
상세설명
비상교육의 해외 진출 가속화 🚀
여러분, 비상교육이 2025년에 해외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어요! 4월 8일, 대만 에듀테크 기업 망고스팀스와 ‘챌린지’ 공급 계약을 맺었답니다. 이 계약으로 7월부터 3년간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홍콩, 필리핀, 인도 등 7개국 17개 공립 초등학교에 챌린지를 공급하게 됐어요. 챌린지는 MR과 AR 기술로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교사-학생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프로그램이에요.
비상교육은 지난달 파라과이와도 5년 공급 계약을 체결했죠. 지난해 파라과이에서 4개월간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효과를 입증했고, 관련 논문도 학술지에 실렸어요. 일본엔 AI 플랫폼 마스터케이, 캄보디아엔 영어 학습 프로그램 엘리프를 수출하며 동남아와 아태 지역을 집중 공략하고 있답니다.
AIDT 위축 속 에듀테크로 돌파구 🌟
사실 AIDT(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사업은 예상보다 주춤했어요. 하지만 비상교육은 그동안 쌓아온 에듀테크 기술로 해외 판로를 열고 있죠. 글로벌 조사기관 홀론 IQ에 따르면, 에듀테크 시장은 2019년 1830억 달러에서 2025년 404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에요. 비상교육은 화상수업과 AI를 결합한 ‘올비아 CL’ 플랫폼으로 다양한 언어와 과목을 추가하며 해외 시장을 노리고 있답니다.
찬반의견
찬성: 에듀테크 수출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며 AIDT 부진을 만회할 좋은 전략이에요.
반대: AIDT 사업이 약화된 상황에서 해외 의존도가 높아지면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죠.
질문과 답변
챌린지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MR과 AR로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솔루션이에요.
왜 동남아를 공략하나요? 에듀테크 수요가 늘고 있고, 시장 성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랍니다.
